누군 달리라고 누군 멈춰서라 해
有人说“跑” 有人说“停”
얘는 숲을 보라고 걔는 들꽃을 보라 해
他说“要看森林” 他说“要看野花”
내 그림자, 나는 망설임이라 쓰고 불렀네
我的影子,写作并称之为“犹豫”
걘 그게 되고 나서 망설인 적이 없었네
他成为那之后从未有半点踌躇
무대 아래든 아님 조명 아래든 자꾸 나타나
总是现身于舞台下或是照明下
아지랑이처럼 뜨겁게 자꾸 날 노려보네 (Oh shit)
热浪般对我炽烈的虎视眈眈(Oh shi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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